
원형으로 지어진 단층 구조의 단독주택이 집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조용한 교외 마을에 위치한 168m²(51평) 크기의 이 집은 다양한 취미를 가진 가족이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집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중정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차고 겸 창고,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낮에는 햇살로 가득한 높고 푸른 하늘을,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는 아담한 중정 정원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주택 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있다.


중정 정원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오픈된 넓고 여유로운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식사와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갈하고 세련된 가족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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