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그럽고 푸른 나무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멋진 전원주택이 자연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주 설리번 카운티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소박하고 목가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자연 속 평온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Marc Thorpe ©MARCO PETRINI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에 자리한 이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넓은 마당은 물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담한 야외 테라스를 함께 갖춰 휴식과 여가, 실외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싱그러운 숲속 풍경을 예쁜 액자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 마루를 시공해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주철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커피 테이블, 스툴, 벤치 등 가족이 오랜 시간 수집해온 가구들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거실은 가족의 훌륭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멋스러운 가족 공간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Marc Thorpe ©MARCO PETRINI
석재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 싱크대, 주방 가전들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오픈 주방은 상부장을 생략한 세련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요리 공간으로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멋스러운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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