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소형 목조주택이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주에 있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지어진 46.5m²(14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평온하고 한가로운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아름드리나무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 홀로 자리한 이 집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목조건축 공법으로 지어진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테라스로 구성되어 집주인이 원하던 아름다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Marc Thorpe Design ©Marco Petrini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이 집은 시끄럽고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조용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통해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집주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보다 풍요롭게 채워주는 진정한 안식처를 선사하고 있다.



Marc Thorpe Design ©Marco Petrini

자연 속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프라이빗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를 향해 설치된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실내 전체를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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