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의 낭만을 담은 아름다운 신혼집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에 위치한 19평 크기의 이 집은 194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를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해 만든 보금자리로, 화사하고 무드 있는 공간감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부부 침실의 경우 라이트 그레이 톤으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빌트인장으로 수납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부부 침실에는 포근한 패브릭 침구로 내추럴하게 스타일링된 헤드 리스 침대와 협탁, 2인용 책상 등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감각적인 조명과 오브제, 싱그러운 화초들로 예쁜 디테일을 더해 부부를 위한 아름다운 프라이빗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2인용 책상이 놓인 침실 한 켠은 업무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침실 속 홈 오피스 겸 작업 공간으로, 책상과 조명, 오브제, 액자들을 감각적으로 구성해 다양한 공간에 쉽게 응용해 볼 수 있는 아담한 홈 오피스 겸 작업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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