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에 반짝이는 깊고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형 목조주택이 깜찍하고 예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교외의 조용한 해변 마을에 지어진 8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한적한 자연 속 평온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세컨드 하우스로, 가족을 위한 멋진 안식처를 선사하고 있다.


붉은색으로 칠하진 외관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 집은 지역의 전통 가옥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 마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며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연이 선사하는 충만한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힐링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Lookofsky Architecture ©Mattias Hamrén


Lookofsky Architecture ©Mattias Hamrén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소나무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콘크리트 플로어를 시공해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공간 안에 꼭 필요한 가구들을 짜임새 있게 배치해 작은 공간을 예쁘게 활용한 매력적인 생활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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