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의 낭만을 짙게 담은 ‘노르딕 하우스’가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아름다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에 위치한 86m²(26평) 크기의 이 집은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안락하고 멋스러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낭만적인 프라이빗 카페를 연상시키는 예쁜 식사 공간을 갖춘 주방의 경우 화이트와 그레이 톤 컬러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 마루를 시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조리 및 식사 공간으로, 아름다운 주방 인테리어의 모범적인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폴리싱 타일로 마감된 백스플래쉬를 배경으로 블랙 톤 석재 카운터 탑이 놓인 L자형 화이트 싱크대 하부장과 상부장, 매립형 캐비닛을 공간에 맞춰 깔끔하고 짜임새 있게 설치한 조리 공간은 조리 시 편리는 물론 위생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실용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창가의 경우 ‘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의 펜던트 조명으로 예쁜 포인트를 준 후,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우드 다이닝 체어, 우드 다이닝 벤치를 안정감 있게 배치해 낭만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식사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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