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 벽돌을 견고하게 쌓아 만든 튼튼한 벽돌 주택이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교외의 고급 주택가인 포트 멜버른에 위치한 300m²(91평) 크기의 이 집은 안정감 있는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주거공간으로, 가족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Eckersley Architects ©Pier Carthew
특히, 조용하고 평온한 마을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2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함게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베이지 벽돌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그레이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ckersley Architects ©Pier Carthew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실에는 ‘허먼 밀러: Herman Miller’의 <임스 몰드디 플라이우드 라운지 체어: EAMES MOLDED PLYWOOD LOUNGE CHAIR>를 비롯해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안락하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ckersley Architects ©Pier Carthew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엣지를 준 오픈 주방에는 심플한 라인의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와 조리대, 상부장, 캐비닛 등을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우드 키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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