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나무들로 가득한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예쁜 목조주택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폴란드 발트해 연안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59m²(18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평온한 시골 마을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안식처로,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건강한 힐링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평면도 ©Pankowska & Rohrhofer
A-프레임 구조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독특하고 특색 있고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욕실, 야외 테라스,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금자리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낮에는 눈부신 햇살로 가득한 파란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행복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마당이 있는 아웃도어 공간은 숲속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고 있다.


전면과 후면에 설치된 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옐로 톤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Pankowska & Rohrhofer ©Rasmus Norlander

전면과 후면, 측면에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에는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들을 깔끔하게 배치해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Pankowska & Rohrhofer ©Rasmus Norlander
사다리로 이어지는 2층 침실의 경우 산뜻한 블루 톤으로 마감된 신비로운 느낌이 인상적인 프라이빗 공간으로, 뽀족한 박공 천장과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창문이 멋지게 어우러져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무드의 침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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