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의 낭만을 짙게 담은 아름다운 ‘노르딕 하우스’가 무드 있는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62m²(19평) 크기의 이 집은 191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보금자리를 꿈꾸는 이들에게 멋진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으로, 높은 층고로 웅장한 공간감을 연출하는 실내를 화이트 톤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마감한 후, 하부장과 상부장, 캐비닛으로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의 그레이 빌트인 싱크대 세트를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한 주방은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 속 다이닝 공간에는 6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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