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가 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내추럴 모던 하우스’가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79m²(24평) 크기의 이 집은 194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20평대 아파트에 참고해 볼 만한 매력적인 홈 스타일링을 잘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톤으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부부 침실, 서재 겸 게스트 침실, 욕실,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된 2 베드 아파트로,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보이고 있다.


깔끔하고 단순한 구조로 설계되어 시각적으로 넓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두 개의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드리아데: DRIADE’의 <롤리폴리 암체어: Roly Poly Armchair>를 비롯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거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액자들로 꾸며진 벽면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오픈 다이닝 공간의 경우 펜던트 조명과 4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타일로 마감된 백스플래쉬가 깔끔함을 더하는 주방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아일랜드와 L자형 싱크대, 캐비닛을 동선에 맞춰 효율적으로 설치해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화이트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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