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특유의 멋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집은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테라스 하우스를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주거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Proctor & Shaw ©NICK DEARDON
특히, 다채로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싱그럽게 꾸며진 예쁜 정원을 향해 설치된 전면 창호와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의 경우 벽돌과 원목, 시멘트로 세심하게 마감되어 무드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Proctor & Shaw ©NICK DEARDON
풍부한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창가에 자리하고 있는 다이닝 공간의 경우 코너 공간을 활용한 L자형 우드 벤치를 중심으로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덴마크 브랜드 ‘헤이: HAY’의 <소프트 엣지 사이드 체어: SOFT EDGE SIDE CHAIR>를 조화롭게 배치해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무드 있는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테라조 카운터 탑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와 싱크대, 매립형 캐비닛, 주방 가전들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아일랜드 주방은 상부장을 생략하는 세련된 공간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내추럴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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