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전통 농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멋스러운 박공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122㎡(37평) 크기의 이 집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가족을 위해 설계된 세컨드하우스다.

슈피리어 호에서 오대호를 거쳐 대서양으로 흐르는 유려한 세인트로렌스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완만한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3개의 침실, 서재, 욕실, 창고,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Atelier Boom-Town ©Maxime Brouillet

Atelier Boom-Town ©Maxime Brouillet
집안에서 하늘과 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사시사철 변하는 퀘벡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대형 창호와 높은 박공 천장이 주는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이 돋보이는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식당, 주방이 모두 오픈되어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공간의 아늑함을 더하는 난로와 모던한 디자인의 그레이 패브릭 소파, 덱체어로 깔끔하게 꾸며진 거실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특히 매력적이다.

원목 다이닝 테이블과 블랙 체어가 놓인 식당은 가족들이 함께 둘러앉아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오픈형 주방에는 공간에 꼭 맞게 디자인된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가 함께 설치되어 공간의 효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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