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제된 컬러감과 섬세한 텍스처의 스타일리시한 조화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니멀 하우스’가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벨기에에 위치한 이 집은 멋진 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아파트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주거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마이크로 시멘트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욕실, 야외 테라스,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꿈꾸던 이상적인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깔끔하고 단순한 구조로 설계되어 시각적으로 넓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스웨덴 출신 디자이너 ‘얀 엑셀리우스: Jan Ekelius’가 디자인한 <에세레타 이지 체어: Etcetera Easy Chair>를 비롯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정갈하고 스타일리시한 거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심플한 라인의 아일랜드 싱크대를 중심으로 하부장과 상부장, 캐비닛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미니멀한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Vanessa Schorreels ©THOMAS DE BRUYNE
일본계 미국 디자이너 ‘이사무 노구치: Isamu Noguchi’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과 우드 다이닝 체어를 함께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스터 침실은 따뜻하고 아늑한 미니멀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집주인을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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