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 가꾸기를 비롯한 다양한 취미를 가진 4인 가족을 위해 설계된 예쁜 단독주택이 폴리카보네이트를 활용한 유니크하고 특색 있는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의 교외 마을에 위치한 111m²(34평) 크기의 이 집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해 만든 매력적인 보금자리로, 가족에게 안락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여러 주택들로 둘러싸여 사생활 보호에 취약한 부지의 단점을 빛이 잘 투과되는 불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로 상쇄한 이 집은 이너 가든을 중심으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 욕실, 화장실, 팬트리, 창고, 현관 등이 계단과 스킵 플로어로 이어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Takanori Ineyama Architects ©Koichi Torimura


식물 재배와 놀이, 캠핑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너 가든이 만족스러운 주택 생활을 선사하는 이 집은 시원하게 높은 층고와 공간에 맞춰 효율적으로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어우러져 채광, 환기, 통풍이 모두 원활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높은 층고가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1층 메인 공간은 이너 가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되어 있어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롭고 매력적인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들과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싱크대가 조화롭게 배치된 1층 메인 공간은 가족의 개성 있는 취향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오직 이 집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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