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평 원룸을 아름답고 섬세한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낸 매력적인 ‘미니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유럽에 위치한 40m²(12평) 크기의 이 집은 원룸형 공간을 활용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실제 면적보다 넓고 깔끔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마스터 침실, 드레스룸, 욕실, 테라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메인 공간에는 거실, 주방, 식당, 침실이 모두 오픈되어, 휴식과 여가, 요리, 식사, 응접, 수면 등 다양한 일상을 하나의 공간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작지만 실용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쉐브론 패턴의 우드 플로어로 아늑함을 더한 거실 겸 침실에는 접이식 침대와 커튼을 함께 설치해 상황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세이지 그린 컬러로 특별함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의 싱크대와 우드 빌트인장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는 오픈 주방은 소형 공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식당에는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우아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TAK Office ©Nikolay Korsun
세련된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욕실의 경우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