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스웨덴의 고풍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노르딕 하우스’가 짜임새 있고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에 위치한 70m²(21평) 크기의 이 집은 1879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아파트를 섬세하게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3세기를 아우르는 멋스러운 신혼집을 제안하고 있다.

퇴근 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로 꾸며진 이 집은 거실, 다이닝룸, 주방, 부부 침실, 욕실,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된 1베드 아파트로, 북유럽 특유의 아름답고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특히 돋보인다.

짙은 그레이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 페인트로 은은하게 칠해진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취미, 식사, 티타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랜 세월 이 집을 지켜 온 오래된 벽난로로 아늑함을 더한 거실에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오브제와 액자 등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줘 빈티지한 북유럽풍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창가에 자리하고 있는 다이닝 공간에는 부부는 물론 친구와 지인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멋스러운 내추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Alvhem
화이트 타일로 견고하게 마감된 백스플래쉬로 공간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한 주방에는 상부장을 생략하고 우드 카운터 탑으로 튼튼하게 마감된 싱크대 하부장과 우드 선반을 설치해 깔끔하고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을 완성하고 있다.

‘칼 한센 앤 선: Carl Hansen & Son’의 다이닝 체어가 놓인 우드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꾸며진 주방 한 켠은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작지만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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