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를 아름답게 재해석한 매력적인 ‘빈티지 모던 하우스’가 멋스럽고 유니크한 무드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132m²(40평) 크기의 이 집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감각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던 불필요한 벽들을 과감하게 제거해 이전보다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설계된 거실은 노출 콘크리트 보와 기둥, 헤링본 패턴의 우드 플로어가 오묘하게 어우러져 만든 러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대형 사이즈의 창밖으로 펼쳐진 평온한 거리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거실은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행복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소파와 암체어, 라운지체어, 사이드 테이블 등 가족이 신중하게 수집해온 디자이너 가구들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거실에는 다채로운 화초들과 오브제들로 디테일을 줘 가족의 취향과 안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 멋진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속 멋스러운 홈 카페는 식사와 티타임은 물론 각종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멀티 공간으로 스타일링되어 일상의 여유와 만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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