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드리나무들로 가득한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전원주택이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남동부 국립공원에 지어진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한가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평온한 안식처로,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에 자리한 이 집은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멋진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맑고 상쾌한 공기로 가득한 숲을 감상하며 느긋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숲속 일상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자쿠지가 있는 낭만적인 힐링 공간으로 꾸며져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건강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싱그러운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큰 창을 배경으로 한 윈도우 시트가 공간의 낭만을 더하는 거실에는 소파와 커피 테이블, 암체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숲속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여유롭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Cyril Chênebeau ©Aldo Amoretti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심플한 우드 빌트인 싱크대를 깔끔하게 설치한 후, 우드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은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은 짜임새 있는 요리 및 식사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Cyril Chênebeau ©Aldo Amoretti
큰 창이 설치된 침실의 경우 따뜻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스타일링되어 숲속 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수면 및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