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드리나무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예쁜 전원주택이 몸과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150m²(45평) 크기의 이 집은 박공지붕집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목가적인 무드의 단독주택으로, 가족을 위한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욕실, 세탁실, 테라스,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침실이 있는 다락방으로 구성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이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자연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넓은 마당과 캠핑장, 야외 테라스가 전원생활의 로망을 만족시켜주는 실외는 가족을 위한 멋진 힐링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실내를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한 후, 테라조 플로어를 시공해 아늑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작은 벽난로가 아늑함을 더하는 거실에는 소파와 커피 테이블, 암체어 등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안락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Casalvolone Arquitectura ©Andrés García
8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오픈 다이닝 공간은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창문을 중심으로 싱크대, 캐비닛,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가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섬세하게 설계된 상부장 없는 대면형 주방으로,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멋스러운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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