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급 자재를 심플한 라인 안에 감각적으로 담아낸 스타일리시한 ‘미니멀 하우스’가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고급 아파트를 가족의 취향과 감성에 맞춰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유행을 타지 않은 안락하고 품격 있는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마이크로 시멘트로 마감된 실내에 콘크리트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리 및 식사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Felipe Hess ©FRAN PARENTE
스테인리스 스틸로 견고하게 제작된 카운터 탑과 백스플래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심플한 라인의 오크 싱크대와 캐비닛, 조리대와 식탁을 겸하고 있는 대형 사이즈의 오크 아일랜드가 병렬 구조로 설치된 주방은 깔끔하고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Felipe Hess ©FRAN PARENTE
조리대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대형 사이즈의 오크 아일랜드 식탁에는 브라질 디자이너 ‘자데르 알메이다: JADER ALMEIDA’가 디자인한 <노마 체어: NORMA CHAIR> 10개를 가지런하게 놓아 가족의 취향을 담은 우아하고 감각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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