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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을 담은 예쁜 집이 11평 공간을 활용한 매력적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11평 크기의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보금자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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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광으로 가득 채워진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베이지 톤으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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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이너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놀’의 「다이아몬드 체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거실은 작은 공간을 예쁘게 활용해 만든 아늑하고 세련된 거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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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심플한 빌트인 싱크대가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에는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과 우드 체어들을 함께 놓아 우아하고 세련된 주방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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