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숲속에 지어진 예쁜 전원주택이 자연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하고 멋진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남부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83m²(25평) 크기의 이 집은 박공지붕집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단독주택으로, 보석 디자이너인 집주인에게 영감과 휴식을 주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입지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집주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평온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넓은 마당은 집주인을 위한 건강한 힐링 공간으로 전원생활의 로망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실내를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한 후,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아늑하고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대형 사이즈의 전면 창호가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하는 거실에는 패브릭 소파와 원목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집주인이 오랜 시간 수집해온 다채로운 오브제들로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줘 집주인의 훌륭한 취향과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Medio Arquitectura
L자형 싱크대와 주방가전들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멋스러운 키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엣지를 준 다이닝 공간에는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홈 카페를 연출하고 있다.



©Medio Arquitectura
보석 디자이너인 집주인에게 영감과 휴식을 주는 최적의 공간으로 섬세하게 설계된 마스터 침실은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름다운 프라이빗 공간으로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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