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고 오래된 창고를 철거하고 만든 멋진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110m²(33평) 크기의 이 집은 좁고 긴 땅이 가진 단점을 놀라운 아이디어로 극복하며 이전에 없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가는 밝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해 3개의 정원을 거실과 주방, 침실 사이에 만들어 ‘정원, 거실, 정원, 주방, 지하 정원, 침실’이 있는 독특한 공간 디자인과 함께 박공지붕에 창호를 내어 채광, 환기, 통풍을 극대화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철제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 정교한 목재가 어우러져 만든 세련되고 우아한 외관이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이 집은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가진 자재들을 조화롭게 이용해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De Rosee Sa ©Alexander James Photography
석재로 섬세하고 깔끔하게 마감된 첫 번째 정원(앞뜰)과 바로 이어지는 거실은 블랙 컬러의 철제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로 만든 전면 창호와 천장에 설치된 창문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화이트 컬러와 헤링본 패턴 바닥으로 마감된 실내를 밝히며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밝은 햇살이 가득한 거실은 빈티지한 1인용 레더 소파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즈의 소파와 조명, 러그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정원을 사이에 두고 거실과 이어지는 주방은 거실과 마찬가지로 철제 프레임과 유리로 만들어진 전면 창호와 천장에 설치된 창문이 공간의 개방감과 연속성을 더하며 공간을 보다 밝고 쾌적하게 유지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내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컬러의 싱크대로 깔끔하게 마감된 주방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대형 식탁으로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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