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2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이 집은 총면적 750m²(226.8평) 대지 위에 지어진 250m²(75.6평) 크기의 고급 단독 주택은 젊은 부부와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넓은 정원뿐만 아니라 공원이 인접해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 세탁실, 욕실, 화장실이 있는 1층과 마스터 스위트룸, 거실 겸 서재, 2개의 일반 침실, 1개의 욕실이 있는 2층, 야외 수영장이 있는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된 내벽과 천장, 대리석 바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1층 공동생활공간은 거실과 식당, 주방이 모두 오픈된 형태로 위치해 가족을 위한 쾌적하고 멋진 공동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studio Geya ©Albano Garcia

특히 야외 수영장과 정원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전면 창호가 설치된 거실은 코튼과 원목 같은 천연 소재의 가구와 소품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편안함이 묻어나는 내추럴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설치된 싱크대와 원목으로 맞춤 제작된 아일랜드 조리대 겸 식탁, 주방 수납장이 효율적으로 위치한 주방은 다양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2층은 거실 겸 서재를 중심으로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트 스위트룸과 2개의 일반 침실, 1개의 욕실이 위치해 있으며, 각 공간에 설치된 대형 창호에서 들어오는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다.


박스형으로 만들어진 마스터 침실과 달리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박공 천장이 돋보이는 2개의 자녀 침실은 화이트와 파스텔 톤 컬러를 기본으로 한 공간을 원목 가구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부드럽고 따뜻한 아이 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studio Geya ©Albano Garcia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