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값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한곳으로 꼽히는 파리. ‘파리의 미니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 라는 질문에 답하는 초소형 아파트가 아름답고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 10구에 위치한 이 집은 11㎡(3.3평)라는 초소형 공간 안에 거실, 주방, 식당,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이 모두 자리하고 있어, 11㎡(3.3평) 면적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초월한 놀랍도록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자신만의 특별한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집주인을 위해 작지만 감각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된 이 집은 화이트 컬러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멀티 스마트 가구들을 활용해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집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그레이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접이식 소파베드는 소파와 침대를 겸하고 있어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디자인된 멀티 스마트 가구는 테이블과 수납 기능을 겸하고 있어 공간의 효율성을 더하고 있다.


스킨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미니 빌트인 싱크대가 설치된 미니 키친은 좁은 공간을 무색하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공간을 보다 넓어 보이게 하는 미러 도어를 설치한 욕실에는 샤워기와 세면대를 깔끔하게 배치해 작지만 효율적인 욕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11㎡(3.3평)라는 좁은 공간이 가진 답답함을 상쇄해 주는 아담한 야외 테라스는 아름다운 파리 시내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이 집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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