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에서 ‘화이트’는 단순한 컬러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무한한 확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가장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드에 쉽게 흔들리지 않은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컬러 ‘화이트’!

이번에 소개할 집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아파트로, 집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꾸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좁고 긴 형태의 원룸형 스튜디오를 거실, 주방, 침실로 재구성한 42m²(13평) 크기의 이 집은 시각적으로 넓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천장과 내벽, 바닥은 물론 싱크대와 가구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매력적인 ‘미니멀 하우스’를 연출하고 있다.

은은한 햇살로 가득 채워진 거실의 경우 화이트 인테리어의 큰 흐름을 끊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오브제와 싱그러운 화초들로 포인트를 줘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오픈 주방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를 설치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미니멀한 화이트 키친을 선보이고 있다.



Yael Perry ©Itay Benit
특히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화이트 컬러의 가벽은 거실 쪽에서는 TV를 설치한 일반 벽으로, 침실 쪽에서는 붙박이장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욕실은 유리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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