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이 머무는 아늑한 단층 목조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남부 군도에 위치한 143m²(43평) 크기의 이 집은 아름다운 해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한적한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블랙 컬러로 칠해진 목재 패널로 마감된 독특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침실, 마스터 침실, 2개의 일반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집은 전면으로 탁 트인 해변을 감상할 수 있어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주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효율적으로 구분되어 각각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에는 그레이 패브릭 소파와 우드 티 테이블, 대형 거실장을 깔끔하게 배치해 아늑하고 편안한 거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카운터 탑을 마감한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싱크대 하부장과 빌트인장이 효율적으로 배치된 미니 주방은 소형 공간을 똑똑하게 활용한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식당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내추럴 다이닝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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