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월한 컬러감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20평대 아파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87㎡(26평) 크기의 이 집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혹은 2인 가구를 위한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맞춤형 가구와 고급 마감재로 공간을 견고하고 아름답게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 작업실, 욕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카펫으로 식당과 자연스럽게 구분된 거실은 블랙 레더 소파와 티 테이블, 조명, 오브제 등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블루 컬러로 특별함을 더한 빌트인 싱크대는 대리석으로 상판을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완성하고 있다.


대형 펜던트 조명과 6인용 식탁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식당은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가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스터 침실은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모던하고 시크한 침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골드 프레임 거울, 액자, 조명, 화초 등은 모노톤 컬러가 지배하는 공간에 엣지를 더하며 공간의 매력을 완성하고 있다.



포세린 타일로 견고하게 마감된 마스터 전용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뿐만 아니라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세탁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효율적인 다용도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공동욕실 역시 마스터 전용 욕실과 마찬가지로 포세린 타일로 공간을 마감한 후 매립형 공간에 유리 선반을 설치해 깔끔한 욕실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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