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온하고 한가로운 전원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단독주택이 우아하고 모던한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셰필드에 위치한 이 집은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건축주의 의뢰로 설계되었다.

건축주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2층 고향집을 허물고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서재,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2개의 일반 침실, 욕실, 식료품 저장실, 세탁실, 야외 테라스, 차고,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정하게 꾸며진 야외 테라스 너머로 펼쳐진 평온한 정원과 숲 속 풍경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한가로운 일상을 선사하는 거실에는 소파, 티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등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멋스러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원활한 채광, 환기, 통풍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오픈 주방은 스위스 요리 학교 출신인 건축주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섬세하게 설계된 모던하고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가 특히 돋보이는 공간이다.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들이 함께 모여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식당은 소박한 듯 멋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오픈 다이닝룸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주의 섬세한 취향을 정갈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표현하고 있는 서재는 책을 좋아하는 건축주가 은퇴 후 소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모두 갖춘 마스터 침실은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와이어스의 ‘나이지리아 트라이벌 체어’, 레스토레이션 하드웨어의 ‘수아르 커피 테이블’, 도미니크 임버트의 ‘자이로포커스 난로’가 함께 놓인 야외 테라스는 전원에 사는 여유와 낭만을 공간으로 만끽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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