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돌, 콘크리트, 원목 등 다양한 질감을 가진 건축 자재들을 조화롭게 사용해 멋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매력적인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100㎡(30평) 크기의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젊은 집주인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던 불필요한 내벽을 제거하고 집주인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구조를 새롭게 설계한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전용 욕실을 갖춘 2개의 침실, 2개의 화장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브릭 모듈 소파, TV, 거실장, 책상, 선반 등이 깔끔하게 배치된 거실은 휴식, 여가, 업무, 응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멀티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특히, 거실 중앙에 위치한 패브릭 모듈 소파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David Ito Arquitetura ©Maíra Acayaba
거실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싱그러운 화초들과 다채로운 액자들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미니 홈 오피스의 경우 집주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함께 진열해 개성 넘치는 업무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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