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만의 아늑한 보금자리를 꿈꾸는 1인 가구를 위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매력적인 ‘싱글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만에 위치한 66m²(20평) 크기의 이 집은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집주인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타지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줄 멋진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마스터 침실, 욕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된 1.5룸 아파트로, 감각적인 조명 인테리어를 통해 공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거실을 중심으로 주방과 침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실제 공간보다 더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거실과의 분리와 개방이 손쉬운 마스터 침실에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윈도우 시트가 설치되어 집주인이 로망하던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