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주거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이 집은 건축주 부부가 평생 수집해 온 가구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집은 194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가구와 오브제들이 한 공간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간을 초월한 감각적인 공간미를 완성하고 있다.

테라스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와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으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거실은 화이트와 파스텔 컬러로 부드럽게 마감된 실내에 카펫 바닥으로 아늑함을 더하고 있다.


Arent and Pyke ©Tom Ferguson
창가에 길게 자리하고 있는 대리석과 원목으로 제작된 수납 벤치와 체크 패턴 소파, 머스터드 컬러가 돋보이는 암체어, 레더 라운지체어, 블랙 원목 티 테이블, 대리석 원목 테이블 등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여유로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상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Arent and Pyke ©Tom Ferguson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각종 오브제와 조명들은 공간을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연출해주고 있다.

네이비 컬러로 내벽을 마감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서재는 견고함이 느껴지는 책상과 선반, 포인트 가구와 오브제로 실용적이고 세련된 서재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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