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빈티지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이 집은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대대적인 구조변경과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디자인을 통해 멋과 품격이 있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중세와 근대를 넘나드는 영국의 전통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 자리하고 있는 이 집은 조지아 왕조의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주거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다.

화이트 컬러와 우드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겸 식당, 마스터 침실, 2개의 일반 침실, 2개의 욕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층고와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는 거실에는 소파, 암체어, 티 테이블, 테이블, 거실장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품격 있는 거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MCLND (Luke& Joanne McClelland) ©Zac and Zac
집주인이 수집해온 다양한 아트웍과 오브제, 싱그러운 화초, 다채로운 디자인의 조명들은 거실 곳곳을 섬세하게 채워주며 공간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화이트, 블랙, 우드를 조화롭게 사용해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주방 겸 식당의 경우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공간에 오크 헤링본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MCLND (Luke& Joanne McClelland) ©Zac and Zac
화이트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마감한 주방에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우드 하부장과 블랙 상부장,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를 설치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모던 키친을 보여주고 있다.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아늑하고 편안한 식당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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