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담은 아름다운 ‘노르딕 하우스’가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에 위치한 66m²(20평) 크기의 이 집은 20세기 초에 지어진 유서깊은 아파트를 멋지게 리모델링한 매력적인 주거공간이다.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톤 컬러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거실은 두 개의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노르딕 거실 인테리어의 좋은 예를 제시하고 있다.


높은 층고가 공간의 멋스러움을 더하는 거실에는 ‘콩스탕스 귀세: Constance Guisset’의 버티고 펜던트 조명을 비롯한 디자이너 가구와 조명들을 공간에 맞춰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오브제와 액자, 싱그러운 화초들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줘 아름다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와 블랙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4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창가는 식사와 티타임은 물론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예쁜 홈 카페로 스타일링되어 가족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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