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가로운 교외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모던 하우스’가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교외에 위치한 700m²(212평) 크기의 이 집은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주거공간으로, 가족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5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로 예쁘게 꾸며진 싱그러운 정원과 야외 테라스, 수영장을 모두 갖춰 주택 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서재, 홈 오피스, 부부 침실을 비롯한 5개의 침실, 욕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Ábaton ©Belén Imaz

정원과 중정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Ábaton ©Belén Imaz
특히, 상황에 따라 개폐가 손쉬운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을 더한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가족의 취향과 안목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전원주택 속 아름다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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