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여유를 더하는 우아한 ‘미니멀 하우스’가 가족이 함께 하는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충실한 정갈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만에 위치한 79㎡(24평) 크기의 신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UZ.Design
특히, 직선과 곡선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만든 우아한 공간감이 돋보이는 거실의 경우 단순함과 간결함이라는 절제된 미학을 세련된 공간으로 표현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취미, 식사와 같은 다양한 일상을 함께 즐기며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하지만 입체적인 아트 월로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가구들을 깔끔하게 설치한 후, 가족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UZ.Design
공간에 꼭 맞춰 디자인된 벤치를 중심으로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가 단정하게 놓인 거실 속 정갈한 홈 카페는 SNS 속 핫 플레이스가 부럽지 않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포인트 공간으로, 가족을 위한 여유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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