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에 지어진 낡고 오래된 구옥을 예쁘게 리모델링해 만든 멋진 전원주택이 조용한 교외 마을의 낭만과 정취를 담은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 있는 판햄에 위치한 175m²(53평) 크기의 이 집은 젊은 부부와 두 명의 어린 자녀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낡고 오래된 외관은 물론 과거 답답한 구조로 비좁게 느껴졌던 실내를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가족실, 화장실, 세탁실, 현관이 있는 1층과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부부 침실, 두 개의 자녀 침실, 서재 겸 홈 오피스, 욕실 등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예쁜 꽃과 다채로운 허브,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전원생활의 낭만과 여유를 더하는 정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라탄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의 경우 벽걸이 TV를 중심으로 소파와 라운지체어, 거실장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락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다이닝 테이블과 네 개의 체어, 벤치가 놓인 오픈 다이닝 공간은 네 가족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기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행복한 전원의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스킵 플로어를 사이에 두고 다이닝 공간과 자연스럽게 구분된 주방에는 L자형 싱크대와 아일랜드, 주방가전들을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요리를 좋아하는 화목한 가족을 위한 멋진 주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