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고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하우스’가 안락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위치한 160m²(48평) 크기의 오래된 단독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모델링한 이 집은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Oscar Sainsbury Architects ©Rory Gardiner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증축 리모델링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스터디룸, 세 개의 가족 침실, 두 개의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의 주택으로,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를 위한 멋진 안식처를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푸른 정원과 예쁜 홈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여유와 활기를 더하는 실외공간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복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주택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다양한 각도로 설치된 여러 개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삼면에 창문을 설치해 요리 중에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만든 주방에는 조리대, 싱크대, 미니 식탁을 겸하고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하부장과 키큰장을 창가를 따라 깔끔하게 배치해 캐주얼한 무드의 우드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은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행복한 일상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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