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칸디나비아의 감성과 낭만을 짙게 담은 매혹적인 ‘미니 하우스’가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33m²(10평) 크기의 이 집은 1925년에 지어진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모델링해 만든 아늑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보금자리를 계획하고 있는 1인 가구에게 멋진 영감을 주고 있다.

높은 층고로 실제 면적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침실을 겸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우아한 아치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가득 채워진 창가에는 패브릭 소파와 커피 테이블, 라운지체어, 거실장, 스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조명과 오브제, 액자, 화초들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줘 아담한 공간을 활용한 매력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포근한 패브릭 침구로 꾸며진 침대와 깜찍한 조명, 액자로 단정하게 꾸며진 수면 공간은 작은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한 아늑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북유럽풍 침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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