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참나무, 자작나무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멋스러운 전원주택이 푸른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여유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에 위치한 170m²(51평) 크기의 이 집은 경사진 지형을 감각적인 건축미로 풀어낸 단독주택으로, 자연과 가까운 평온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자연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야외 테라스가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 화장실, 세탁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1층과 세 개의 침실, 욕실, 화장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폐가 손쉬운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고창으로 포인트를 준 높은 층고의 천장이 웅장함을 더하는 거실에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안락하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골드 펜던트 조명이 설치된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4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단정한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싱크대 아일랜드와 매립형 캐비닛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오픈 주방은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매력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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