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히 흐르는 강을 끼고 자리한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예쁜 목조주택이 아늑하고 목가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남부의 조용한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 40평 크기의 이 집은 평온한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칠레 남부 지역의 전통적인 가옥 형태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서재 겸 홈 오피스, 가족 침실, 욕실,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두 개의 가족 침실, 베란다가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Abarca Palma Arquitectos ©Andres Maturana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득한 푸른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낭만을 더하는 실외 공간은 가족이 함께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연과 가까운 삶을 이상하던 가족의 로망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함께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와 브랜드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Abarca Palma Arquitectos ©Andres Maturana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된 지붕이 설치된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2층 베란다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가족공간으로, 젊은 부부와 성장기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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