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멋스러운 전원주택이 지역의 전통가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에 조용한 시골마을에 지어진 이 집은 가족의 일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주거공간으로, 가족을 위한 안락하고 세련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Florian Nagler Architekten ©Pk.Odessa, Sebastian Schels, Markus Lanz

다채로운 꽃과 나무, 푸른 잔디가 싱그럽게 어우러진 넓은 마당과 예쁜 홈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주택 생활의 낭만을 더하는 실외 공간은 가족이 꿈꾸던 만족스러운 전원의 일상을 선사하는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는 노출 콘크리트와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해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높은 층고가 웅장함 공간감을 더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와 브랜드 가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고 감각적인 원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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