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마을에 지어진 소형 목조주택이 지역의 전통 가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고틀란드섬에 지어진 51m²(15평) 크기의 이 집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주거공간으로, 가족이 꿈꾸던 이상적인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자연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며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겸 다이닝룸, 두 개의 침실, 욕실, 현관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의 주택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충만한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힐링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넓은 마당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실외는 캠핑을 비롯해 가족이 좋아하는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아웃도어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Lookofsky Architecture ©Mattias Hamrén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목재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콘크리트 플로어를 시공해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ookofsky Architecture ©Mattias Hamrén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공간의 멋을 더하는 실내에는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들과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브랜드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조명으로 포인트를 줘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