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 ©THURSTON EMPSON
북유럽과 일본 건축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정갈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칼튼에 위치한 이 집은 대지면적 112m²(34평) 위에 연면적 162m²(49평)로 지어진 2층 주택으로, 가족을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테라스 하우스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멋지게 리모델링한 이 집은 침실, 욕실이 1층 개인생활공간과 거실, 주방 겸 다이닝룸과 같은 공동생활공간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취향을 완벽하게 담은 매력적인 안식처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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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채로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싱그러운 정원과 프라이빗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활기를 더하는 아웃도어 공간은 평온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주택 생활의 낭만과 정취를 더하고 있다.

층고가 높은 천장이 공간의 웅장함을 더하는 2층 메인 공간의 경우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거실,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감각적인 우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늑하고 정갈한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예쁜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 채광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와 조명들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들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감성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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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 겸 식탁, 조리대, 캐비닛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드 있는 우드 주방 겸 다이닝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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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프레임으로 제작된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예쁜 정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1층 마스터 침실은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프라이빗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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